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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관리의 중요성 (체온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만병을 이긴다.)

미쓰 2021. 1. 25. 02:48

코로나 시대! 체온 관리의 중요성

"코로나 시대! 체온 1도 올라가면 면역력
높아지고 만병을 이긴다!"

 

모두가 빨리 떠나가길바라는


이젠 이름만 들어도 지긋지긋한


지금은 코로나 시대

 


면역력 증가와 체온관리가
더더욱 중요시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어딜가나 체온측정은
필수가된 요즘!

과연 체온관리는
얼마나 중요할까요?!

 

 

1도의 체온이 내 몸을 살리기도하고
병들게도 하는 체온관리의 중요성!

1도의 체온이
내몸 건강에 얼만큼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까지 올라갑니다.

 

현대인들의 몸은
과거 사람들에 비하여
많이 차가워 졌다고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과로와 스트레스,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화학적 약물복용으로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혈류가 나빠지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몸이 쉽게 차가워집니다.

 

 

또한 식생활 습관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체온이 낮아


각종 면역성 질환과 암(癌)등의


발병으로 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일반 성인 체온 기준]


36.5도 = 건강한 온도(적정 체온)
36.0도 = 열이 빠져가는 온도
35.0도 = 암세포 증식 온도
30.0도 = 의식불명 온도
27.0도 = 신체 활동정지 온도

 


36.5도가 인체에 가장 적절한 체온인데요
평소 체온을 36.5도 유지하면
아래와 같은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소화기 질환
만성 소화 불량 / 위, 십이지장 궤양
위염/변비/설사/치질

 


2) 갑상선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 뇌하수체 주위의 온도가 낮아지면 갑상선을
관장하는 기능이 떨어져 호르몬 과잉 분비
갑상선 기능 저하증 발생.

 


- 체온저하로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
필요로 하는 양의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호르몬 분비 감소현상 발생.

 

 


3) 간질환
간염 / 간경화 / 간암/ 복수

4) 심혈관계질환
협심증 : 심장에 혈관이 수축되거나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아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공급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는 현생 (부정맥)

 


*저혈압 : 100/60 이하 -> 손발 차고, 쉽게 지침.
*뇌졸중 : 뇌경색 -> 뇌혈관이 막혀 발생
뇌출혈(중풍) -> 뇌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

 


5) 뼈와 관절에 관한 질환
퇴행성 관절염 / 류마티즘성 관절염

6) 암(癌)
체온이 35도 정도의 저체온 상황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세포 덩어리

 


-세포는 자체조절기능에 의해 분열,
성장, 사멸하여 수의균형 유지함.

 


사멸해야할 비정상 세포들이 과다 증식되고
주위 조직과 장기에 침입해 덩어리를 형성
하여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켜
손상을 입힘.

 


7) 피부질환
-아토피 : 몸속의 체온이 낮아져 정상체온을
유지하려 열을 내기 때문에 발생하거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독소 배출, 영양 불균형,
면역시스템의 이상 등으로 체온이 낮아지면
쉽게 발생하는 질병.

 


8) 비만
-잘못된 식습관, 과도한 영양섭취, 운동부족.
특히 체온이 낮으면 장기의 체온 유지를 위해
지방을 끄어 모아 몸에 축적하게 되며
이렇게 되면 심장기능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체온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 발생. 결국 지방이 축적되는 과정 반복.
-생리통,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질환,
자궁의 혹 등은 몸속의 냉기와 깊은 연관.
-배꼽 기준으로 위로 향할수록 체온이 낮고,
아래로 향할수록 체온이 높아야 하는데,
허리 아래쪽 저체온으로 여성질환이 발생.

 


9) 남성질환
-체온이 낮으면 혈액순환이 안되어 전립선이
굳어지며 활동이 위축되는 것이
전립선 비대증 예방


평소 체온을 정상체온 36.5도를
유지하면 위와 같은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체온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봅시다.

 

 


※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체온건강법 ※

(체온 1도만 올려도 만병을 이기는 체온관리법)

 

 

1.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2. 상온의 물 먹기

냉수 먹고 속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집니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집니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합니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3. 꾸준한 운동

운동을 통해 근육의 활동량을 높이면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 맞는 친구나, 가족,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을것같네요.


4. 하루 1시간 정도 햇볕 쬐기

 

코로나 시대, 집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마스크착용, 완전무장을하여
1시간정도 산책을하거나, 아이쇼핑을 하더라도
밖으로 나가 햇볕 쬐는것이 많은 도움이됩니다.
반려동물이 있다면 함께 햇볕쬐러
나가도 좋겠지요?


이렇게 코로나 시대, 체온 관리의 중요성과
평생 건강을 지키며 살수있는 체온 건강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한꺼번에 실행에
옮기면 더 좋겠지만,

 

 

습관이 안된 분들은
힘들 수 있으므로 하나부터 차근차근
각자의 생활패턴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것 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늘려가며
지켜나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속히 지나가길바라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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